솔비치1 '자연과 사람들' 진도 솔비치 가는 중 돈까스랑 볶음밥! 해남이나 진도를 가는 길목에 있는 작은 찻집 겸 식사를 할 수 있는 곳, 자연과 사람들입니다. 이곳은 사실 아는 분들만 아는 숨은 맛집 중 한 곳. 자연과 사람들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. 자연과 사람들 주소 | 전남 해남군 화원면 영호길 66 전화 | 010-8431-4477 자연과 사람들은 해남이나 진도를 가는 길목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. 대부분의 경우 진도의 유명 리조트인 솔비치에 가는 도중에 보셨다는 분들이 많은 곳이기도 해요. 이 지역 자체가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은 아니지만, 그래도 이곳은 꽤 오랫동안 장사를 하고 있는 곳 중 한 곳입니다. 한곳에서 오래 장사를 했다는 건 그만큼 어느 정도의 맛은 보장이 되어있다는 의미이도 하다는 거 다 아시죠? 사실 이 곳은 멀리서 보면 오래된 산장.. 2023. 5. 1. 이전 1 다음